억겁을 뒤척이는 저 파도소리 . . . 正 東 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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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당열 작성일21-03-25 13:45 조회3,42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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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碧 泉 의 紙上 전시작품 圖 錄 ♠ < 其 7 >
ㅡ 억겁을 뒤척이는 저 파도소리 < 正 東 津 > 신봉승 의 詩作 中에서 ㅡ
늙으신 어머님을 고향에 모셔 두고
홀로 외로이 서울 향해 가는 이 마음
이따금 머리들어 고향하늘 바라보니
흰구름 떠있는 곳 저문산 만 푸르네
( 臨瀛 ㅡ 임영 ; 강릉의 옛 지명 )
대청호 국화 축제 2009
詩 篇 121 편 을 옮겨 쓰다
남원 광한루
◀ 碧 泉 의 書集 1, 2 편을 pdf ㅡ C D 로 제작 ▶
댓글목록
곽중명님의 댓글
곽중명 작성일
江陵과原州의 地名의 첫자를 따서 江原道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江陵에 가면 한번쯤 찾아보는곳
申師任堂과 栗谷 李珥 선생님이 태어난 유서 깊은 집이 烏竹軒이지요.
東西古今에서 누구나 잘 아는바와 같이 역사의인물
師任堂 申氏는 뛰어난 여류 예술가였고 현모양처의 본보기가 되는 인물이며,
師任堂신씨의 아들 栗谷 李珥는 朝鮮時代 退溪 李滉과 雙璧을 이루는 훌륭한 학자였다는 사실인겁니다
栗谷 李珥 선생님이의 詩를 써서 受賞하신 碧泉선생님의 傑作에 대해서 댓글을 달게됨도 과분하게 생각하며.
많은것을 읽고 보고 갑니다.고맙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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