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회

1968년 4월에 발족되어 53년의 흔적과 함께
제19대 회장으로 선임된 최도철 인사올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부산지방 정우회는
계속성장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발전은 계속 될 것입니다.

부산지방 정우회 홈페이지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현직에서 시간적 여유나 마음의 여유가 없어 풀어놓지 못한 사연들을
어떠한 형태로든지 마음껏 풀어 놓으면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부산지방 정우회는 여러분들 퇴직 후에 삶에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회원여러분들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