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문학동호회 출범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서툴고 부족하지만 우체국 퇴임 후, 시 부문 등단하여 문학활동을 시작한 한 사람으로서, 정우회원들과 문학활동을 같이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동안 본회 발족을 염원해 주신 정우회 이재륜 부회장님과 김익회 정우회 편집위원님, 정우회 사무총장님, 사무국장님 고맙습니다.
당일 준비 위원회에 참석하여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듣고, 나름대로 참여하여 멋진 문학회를 만들어 가고 싶은 열망은 컸으나, 현실적으로 별 방법을 모르는 저로서, 별로 힘을 보탤 수  없어 부끄러웠습니다. 앞으로 김익회 회장님의 열정적인 활동이 분명, 본 동호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리라 확신합니다.
본회가 명실상부한 문학회의 활동을 이어가려면, 정우회 및 여타 분야 문인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가 필수이겠고, 전 회원들의 관심과 지원도 꼭 필요한 사항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울러 본 홈페이지의 활성화도 필수조건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 문학동호회 발족을 계기로, 본회의 발전과 홈페이지 활성화에도 많은 보탬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부산에서 50여 년 살다 6개월 전 서울로 이사와 정우회 중앙회원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야 회원 여러분의 지도편달을 바라겠습니다. 전대홍 드림

정우문학동호회 출범에 참여하여 주신 회원여러분들에게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중앙회에서는 정우문학동호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우선 회원들간의 수시 대화의 창구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빠른시일내에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우회사무국장 이성식드림